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전원책 변호사 해고 이후 한국당은 비대위 이전으로 돌아가는 듯 합니다. 자세한 소식 전합니다.
온라인을 달군 소식들입니다. 청담동 주식 사기꾼으로 불린 이희진 씨, 1,800만 원 황제노역할 것 같다고 하는데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아르바이트생 얼굴에 햄버거 투척한 갑질 고객 파문 전하겠습니다.
송종국 씨와 박잎선 씨가 이혼 후 각자 자녀양육을 위해 친구처럼 지낸다고 하는데요, 근황 전합니다. 왕꽃선녀님 작가 임성한 씨가 건강 책을 발간했다고 하는데 근황 전해드립니다.
11월 14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