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혜경궁 김씨' 트위터 논란은 해당 계정주가 고(故)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친문(親文
예상 시간보다 일찍 모습을 드러낸 김 씨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하고 곧바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번 사건과 관련, 김 씨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달 24일에 이어 두 번째다.
[디지털뉴스국 오현지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