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했는데 몇 개 대목에선 한국당 의원들에게 시선을 맞추던데요, 한편 리선권 위원장의 '냉면 발언'을 놓고 통일부 장관 말이 달라졌던데요, 진실공방 보도합니다.
무차별 폭행의 양진호 회장이 책임지겠다고 사과를 했는데…과거에 벌금만 내면 된다,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경찰의 소환 일정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집중보도합니다.
가수 유재하 씨와 김현식 씨, 3년 시차 두고 11월 1일 같은날 떠난 두분 사이에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11월 1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