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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레일은 스마트폰으로 KTX 승차권을 구매한 경우 열차 출발 후 10분 이내라면 스마트폰 앱으로 환불이 가능한 '열차 출발 후 코레일톡 승차권 직접 반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레일 스마트폰 앱인 '코레일톡'으로 승차권을 예매한 승객은 열차를 놓치더라도 앱을 이용해 반환 위약금 일부를 제외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스
코레일은 내년부터 KTX 외의 다른 열차에도 이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오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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