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강서구 전처 살해` 피의자 영장심사 출석

기사입력 2018-10-25 11: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 모(49)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25일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56분 검은색 패딩 파카를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한 김씨는 '왜 범행을 저질렀나', '딸의 청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김씨는 22일 오전 4시 45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前) 부인 A(47)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다. 김씨는 "이혼과정에서 쌓인 감정 문제 등으로 전 아내를 살해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딸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

버지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청원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A씨와 딸들은 김씨를 피해 이혼 후 6번이나 이사를 했지만, 김씨는 거주지를 옮길 때마다 집요하게 A씨를 쫓아다녔다. 김씨는 A씨의 차에 몰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설치해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윤 대통령 지지율 다시 30%대…차기 지도자 조사 1위는 이재명
  • [속보] 검찰,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5년 구형
  • [속보] 소방 당국 "문경서 헬기 추락, 탑승자 1명 자력 탈출"
  • "10대 뇌, 코로나 기간 빨리 늙어…좋은지 나쁜지는 아직 몰라"
  • 伊식당 '곰 고기' 메뉴 등장에 동물보호가들 들썩…전직 장관까지 나서
  • "김장 쓰레기 싱크대에 버려 저층세대로 역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