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인생무상이다"라는 이재명 지사의 말과 함께 지금 경기도 국감은 이 지사에 대한 공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 놈만 팬다"는 한국당은 지금 가짜 일자리를 파고 있습니다. 얼마나 파괴력이 있을까요?
장애인 택배기사를 폭행한 동료 남성, 알고보니 친동생이던데요. 아픈 형을 데리고 다니던 동생 정상참작해야 할지, 법으로 다스려야 할지 논란이 맞붙고 있습니다.
단발머리로 바꾸고 뉴욕으로 간 김태리 씨의 근황이 들어와 있습니다. 윤문식 씨가 18살 연하 아내와의 알려지지 않은 사연을 많이 고백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10월 19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