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융창저축은행] |
융창저축은행은 16일 김종태 대표가 퇴임하고 이기만 전무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출신인 이 신임대표는 2010년 지점장을 마지막으로 SK미소금융재단 심사팀
1973년 협신상호신용금고로 설립돼 2002년 융창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경기와 인천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12년 6월 한국은행 총재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