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이 대학 의예과 학생 30여 명이 시험 도중 문자메시지로 정답을 주고 받다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재 학생처장은 고의적인 부정 행위인지 주동
조사위원회는 박형근 학생부처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자연대 측의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의 가담 정도 등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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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이 대학 의예과 학생 30여 명이 시험 도중 문자메시지로 정답을 주고 받다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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