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교육, 여성계 등 각계 사회인사 32명이 시국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일 예정된 대규모 촛불집회를 평화적인 '국민 승리를 선포
이들은 아직까지 재협상이라는 결과를 얻어내지 못 했지만 한반도 대운하 계획이 철회되는 것 등이 바로 국민의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촛불집회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비폭력과 평화의 정신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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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교육, 여성계 등 각계 사회인사 32명이 시국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일 예정된 대규모 촛불집회를 평화적인 '국민 승리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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