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군산시가 오는 8월초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하기로 확정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의 현판식을 오는 8월5일쯤 갖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12년까지 현재 73명을 유지한 뒤 새만금 개발이 본격화하는 2013~2020년에는 133명, 2020~2030년은 250명으로 규모를 점차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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