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변희재·드루킹, 나란히 출석하는 현장

오늘(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유포해 명예 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변희재 씨와 '드루킹' 김동원 씨가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보수 논객인 변희재 씨는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유포해 명예 훼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론조작 사건의 '드루킹' 김동원 씨는 아내 유사강간 및 폭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변희재 씨와 '드루킹' 김동원 씨가 결심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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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씨와 김동원 씨가 나란히 법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변희재 씨는 최순실씨 태블릿 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며 손석희 JTBC 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