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오늘(26일) 오전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 주민자치위원, 구청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승용차요일제 준수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의 홍보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또 담배꽁초 무단투기와 불법주정차를 단속하고 과태료를 안낼 겨우 77%의 가산금을 붙이는 등 기초질서 확립 강화방안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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