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불법 주정차 차량 견인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인천 모 구청 공무원 40대 문 모씨를 경찰에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또 문씨에게 뇌물을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2002년 강씨로부터 "불법 주정차 차량을 많이 단속해 견인료 수입을 올리게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만원 상당의 베르나 승용차를 받는 등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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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불법 주정차 차량 견인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인천 모 구청 공무원 40대 문 모씨를 경찰에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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