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토탈 헤어&스킨 케어 브랜드 아쿠아더마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2018 닝보 아시아 태평양 뷰티웰니스 엑스포'에 참가하며 대륙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쿠아더마는 최근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뷰티부문 1위를 수상하며, 헤어케어 시장에서 남다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18 닝보 아시아 태평양 뷰티웰니스 엑스포는 중국의 대표적인 무역도시인 닝보에서 개최된 대규모 뷰티, 건강 전문 전시회이며 2,000여 개 이상의 부스로 이루어지고, 중국, 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 6만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여 정보 교류를 통해 성대하게 운영되었다. 또한,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 그랜드 파이널, 미스 인터컨티넨탈 코리아 등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으며, '바이어의 밤'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 바이어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보 교환과 함께 수출을 증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되었다.
아쿠아더마는 아시아 각국의 왕홍 및 미스 인터컨티넨탈 참가자들에게 200만 개 누적 판매고를 올린 '아쿠아큐링' 트리트먼트와 부드러운 머릿결과 두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아쿠아에스링' 샴푸를 전달하였다. 특히 왕홍 슈퍼챌린지에서는 각국의 왕홍들이 전시회 참가 제품 중 하나를 골라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2명의 왕홍들이 아쿠아큐링 헤어트리트먼트를 선택하고 각국의 언어로 수천 명이 시청하고 있는 실시간 방송에서 2017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어워드 1위, 2018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의 트리트먼트 제품이라며 아쿠아큐링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현장에서도 다수 방문객의 관심과 바이어들의 문의가 있었는데, 특히 유분이 아닌 수분으로 머릿결을 케어하고 다른 트리트먼트에 비해 3초라는 획기적인 짧은 사용시간으로 케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바이어들에게 어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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