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이재명 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이재명 지사의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실·국과 담당관 수는 변동이 없으며 5개 과가 증가해 22국 6담당관 135과가 됩니다.
총 정원은 1만 2천 892명으로 기존보다 70명 늘어납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경기도가 이재명 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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