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휴가에서 돌아온 문 대통령의 첫 지시사항은 '전기요금 누진세' 부담 내리라는 것이었습니다. 끓는 폭염에 시름 더는 방안이 될 수 있을까요, 보도합니다.
이재명 지사의 '정신병원 강제입원' 논란, 형에 이어 이 지사를 비판했던 여성도 당했다는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일할만 하면 불거지는 해묵은 논쟁 뭐가 문제일까요.
아들 잃은 아버지 경비원에게 비정한 '전보조치'를 요구한 구의원, 당이 제명조치를 했지만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8월 6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