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수 집무실 향하는 특검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강금원 회장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6년째 되는 날이다"며 "오전에 충주에서 추도식이 있었고, 매년 참석했던 행사라 하루 휴가
그는 "강 회장과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이 참석해 추도식은 잘 마쳤다"고 덧붙였다.
고 강 전 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지지 의사를 밝히며 인연을 맺은 뒤 평생 후원자이자 동반자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