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는 서민들이 전기요금 걱정에 에어컨 안 키고 버티는 소리입니다
"버티는데까지 버티자!"
이 소리는 전기요금 누진제를 폐지하라는 성난 시민들의 목소리에 일단 버티고 보자는, 관계자들의 속내가 아닐까요?
총리가 전기세 인하를 검토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지만 여름 지나고 가을 와서야 검토가 끝나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됩니다.
여전히 더운 2018년 8월 2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