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간밤 최저기온이 30.3도를 기록했다고 기상청이 2일 밝혔다.
이는 관측이래 최고 기록이다.
[디지털뉴스국]
↑ '밤까지 식지 않는 더위'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6도까지 오르는 등 서울지역 11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1일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둔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8.1 utzz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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