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일 낮 기온이 38.5도까지 올라 1907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
서울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래 111년 동안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기온은 1994년 7월 24일에 기록한 38.4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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