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가 장기화되면서 참가자는 경찰추산 5,600명 정도로 다소 줄어들었지만 참가자들은 여전히 재협상만이 해법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편 주최측인 국민대책회의는 미군 장갑차에 치어 사망한 미선, 효순양의 6주기인 오늘(13일)도 대규모 촛불 집회를 열어 정부의 재협상을 압박할 계획이어서 경찰과의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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