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김도균 대표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소환됩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내일(12일) 오전 10시쯤 김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우유 제조업체가 지급한 판
지난 5월 탐앤탐스 본사와 김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김 대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유호정 기자 / uhojung@mbn.co.kr ]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소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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