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고생한 월드컵 대표팀이 귀국을 했는데 선수들이 잘 안 웃었습니다. 그래도 잘했는데 말이죠, 손흥민 선수의 춘천 사연과 함께 오늘 해단식 풍경 전해드리겠습니다.
한밤 대구 반월당역에서 시민들을 향한 20대 남성의 '야구방망이 폭행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에서일까요? 피해자분들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자신을 잊어달라' 은퇴를 선언한 이태임 씨가 포털에서도 흔적 지우기에 나선 것 같습니다. 양현석-박진영 양대 기획사 거목, 서울 한복판에서 거대 신사옥 대전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6월 29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