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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린 플랫폼이 지난 27일 오후 7시 싱가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메인ICO(백서 공개 행사)를 가졌다.
이제 싸이클린 플랫폼은 45일간 토큰세일을 시작하며 전세계에 싸이클린 플랫폼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알린 뒤 9월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을 하게 된다.
금번 ICO행사에는 각계 각층 전문가와 일반인 300여명이 참석하여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강연자로는 일본 토키타인베스트먼트그룹의 CEO이자 스위스 크립토 밸리협회의 회원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Cooz Komei Tokita’, 글로벌 블록 체인 재단 (Global Blockchain community)의 수석 어드바이저이자 테크 산업운영, 컨설팅, 혁신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 아마프릿 ‘Amarpreet Singh’ 외에도 David Young, Joseph nam 등이 참여했다.
싸이클린 플랫폼은 일반 자전거,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동력장치의 이용과 가정용 태양광발전, 자기장 발전 등의 친환경 에너지원의 이용에 대한 보상으로 싸이클린 코인을 획득하게 함으로 친환경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은 물론, 이용을 더욱 촉진시키는 독창적인 플랫폼으로 이더리움 기반 위에 설계된 지불형, 유틸리티 코인이다.
싸이클린 코인은 싸이클린 플랫폼 상에서 각종 렌탈기기의 결제는 물론, 월 단위로 결제하는 이용료 등의 납부에 있어 사전에 약정된 계약 내용을 스마트 컨트렉트 기반 위에서 실행하는 것 외에도 제이페이플랫폼 상에서 일반적인 가맹점의 결제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싸이클린 암호화폐의 파운더이자 기획자인 제이앤유 그룹의 김대영 회장은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생태계가 구현되지 않은 단계에서 아이디어만으로 백서를 만들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구조라면 싸이클
한편 싸이클린은 지난 27일 싱가폴 만다린호텔 대대적인 ICO를 통해 본격적인 토큰세일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