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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독서 디베이트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중앙대] |
중앙대 학술정보원 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참가자들은 클라우스 슈밥의 저서 '클라우스 슈밥의 제 4차 산업혁명'을 읽은 후 '인공지능은 인류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사전 선정된 80명이 4명씩 1팀을 이뤄 20개팀이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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