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는 동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성수경 씨가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환경보전 유공자 54명이 환경부 장관과 시장 표창 등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모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악취개선사업, 도심속 생명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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