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외사과는 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미화 100달러짜리 초정밀 위조지폐인 '슈퍼노트' 300장을 들여 와
경찰에 따르면 라시도프 씨는 지난달 중순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인 위폐상으로부터 슈퍼노트 300매를 9천달러에 구입한 뒤 국내에 들어와 부산 등에서 가죽점퍼와 여성용 의류 등을 구입하고 위폐를 지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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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외사과는 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미화 100달러짜리 초정밀 위조지폐인 '슈퍼노트' 300장을 들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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