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여당이 압승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궤멸 수준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승자인 여당이나, 패자인 야당 모두에게 공통의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번 선거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당은 자만금물, 야당은 환골탈태.
다음 시험 '성적표'가 고스란히 말해줄 것 같습니다.
6월14일 목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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