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법원은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국민참여 형사재판을 경상남도 내에서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국민참여 재판에서는 강도상해와 폭력행위 등
재판부는 이를 위해 관내 주민들로 부터 무작위로 추출한 배심원 후보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검찰과 변호인의 의견 청취를 거쳐 9명의 배심원과 3명의 예비 배심원을 선정해 재판에 들어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창원지방법원은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국민참여 형사재판을 경상남도 내에서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