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김영철은 잠시후 미국의 심장 워싱턴으로 떠납니다. 김정은이 막판에 여성 협상가 전면배치하고 스님을 받아들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거가 안 뜨니 각 당마다 몸을 던져 유권자 잡느라 절치부심입니다. 유재석·강호동씨도 선거 위해 나섰습니다.
불법 소통 달인이라는 보현스님 알고보니 70년대 아이유라는 가수 이경미씨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성동일씨가 절절한 가족사로 다시 관객앞에 섰습니다.
6월 1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