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는 교내 미생물생존시스템 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2018학년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SRC)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중앙대는 이달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113억원
중앙대 미생물생존시스템 연구센터는 중앙대 생명과학부 교수 7명, 융합공학부 교수 1명, 외부기관 교수 6명으로 구성됐으며, 미생물의 생존 매커니즘을 시스템 관점에서 규명해 미생물의 제어·활용 원천기술 개발 등을 연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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