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 "항만 자동화로 실직 대란 우려" 정부 대책 촉구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부산] "항만 자동화로 실직 대란 우려" 정부 대책 촉구
기사입력 2018-05-31 10:30
l
최종수정 2018-05-31 13:03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최근 부산항 항만 자동화 추진으로 실직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부산항운노조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노조는 어제(30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정기 대의원 대회를 열고 기존 근로자들의 대체 일자리 확보 등 고용 문제를 우선 해결한 뒤에 자동화 도입 방식과 시기를 결정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미 대학
졸업식 1명 사망
맹견 키우려면
허가 받아야…
빛바랜 손흥민 300경기 자축포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