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선 세월호 선체 내부가 언론에 공개됐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전남 목포신항에서 미리 신청한 기자들에게 선체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정성욱 선체인양분과장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바로 선 세월호 선체 내부를 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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