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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들은 지난달 17일 오후 7시 37분께 인천시 중국 신포시장 인근 일방통행 골목길에서 벤츠 승용차 뒷좌석 창문 틈으로 시민을 향해 비비탄을 쏜 뒤 달아났다. 이로 인해 피해자 김 모 씨는 배에 비비탄 자국 3발 등 상처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중부 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폐쇄회로(CC)TV를 추적해 사건
[디지털뉴스국 조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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