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한반도의 '무게'요? 글쎄요? 무게가 얼마인데요?
정확히 '네 근'이더군요.
'네 근'이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네.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 '기대 반, 우려 반'으로 한반도가 '두근 두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요?
두근 두근하니까 합치면 네 근이죠.
아…아재 개그네요.
편안한 주말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 7시 반에 시작하는 88한 MBN 뉴스8 마칩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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