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집은 3개 학과 6개 전공으로 나뉜다.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3일(수)까지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고사로 이뤄지며, 학부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건대 언론홍보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저널리즘학과를 개설하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저널리즘 교육에 특화하고 있다. 구글 데이터저널리즘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한국 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방송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이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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