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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이 '2017 검찰수사 경제사건' 수상자로 최호영 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장과 김영익 대전지검 인권감독관 등 7명을 선정했습니다.
최 부장검사가 이끈 수사팀은 가상화폐 채굴기 투자사기 사건 등을, 김 감독관 수사팀은 기업형 보이스피싱 사건 등을 수사하면서 사회에 경종을 울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