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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부는 '워라밸'...출퇴근 여건이 '가치' 좌우

기사입력 2018-04-20 16:40


최근 ‘워라밸’ 열풍이 불면서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직장과 가정의 양립 가능한 주거환경이 주요 관심 요소가 되면서 직장과의 접근성 좋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은 말 그대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한다. 개인생활보다 직장을 우선시하는 것을 덕목으로 여겼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삶의 질과 자아실현을 중요시 여기는 것을 추구하는 사회상을 반영한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발표한 ‘트렌드코리아 2018’의 10대 트렌드 키워드에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1007명을 대상으로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건’을 조사한 결과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이 가능한지를 본다’는 응답이 55.2%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높은 연봉(28.6%) △고용 안정성(27.7%) △조직문화 및 복지제도(21.8%) △적성에 맞는 직무(20.4%) 등 순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직주근접이 우수한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 일대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당진의 대표적인 직주근접 아파트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지난해 6월 ‘현대제철로’가 개통돼 단지에서 현대제철 당진공장(약 1만 4000여명 근무)이 있는 송산일반산업단지까지 출퇴근 시간이 기존 보다 20분 이상 단축된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동국제강 당진공장, 휴스틸 당진공장, JW중외제약생산단지 등도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가 직선거리로 1㎞ 이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및 타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단지 앞 32번 국도를 통해 당진시내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우선 단지 맞은 편에 기지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 통학이 가능하고, 농협하나로마트, 프리미엄아울렛,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당진종합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인근에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지난해 12월 개관한 지하 2층~지상 3층 건물 연면적 6,653㎡ 규모의 송악문화스포츠센터가 위치한다. 당진 관내 읍지역에서 건립된 첫 번째 문화스포츠센터로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다목적체육관, 골프연습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및 취미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지하 3층, 지상 16~27층, 17개동 총 1,617가구로 당진시 최대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522가구 △74㎡ 251가구 △84㎡ 708가구 △99㎡ 136가구 등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전체의 91%를 차지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홍보관은 힐스테이트 당진 2차 단지 내111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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