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광고 있었죠?
요새는 갑질, 어디까지 해봤니?
그러면서 항공사마다 갑질을 경쟁하는 것 같습니다.
한 항공사의 승무원이 파마한 승객들의 사진을 찍어서 SNS에 조롱했는데요.
항공사 승무원, 얼굴이 아니라 인성 보고 뽑아야 된다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사에는 항공사 간부, 핏줄이 아니라 실력 보고 뽑아야 된다는 댓글도 보였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박영주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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