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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 및 영어청취라는 단일 콘텐츠로만 2008년부터 지금까지 종로영어학원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영어강사가 있다. 종로파고다어학원에서 ‘버러킴 발음청취’라는 강의로 종로 직장인들의 듣고 말하는 영어실력을 책임져 오고 있는 김일승 강사가 바로 주인공.
김일승 강사는 어학원의 메카인 종로에서 유일하게 현재 EBS-FM 및 EBS2 지상파 방송에 동시에 출연중인 유일한 인물이다. 특히 EBS-FM에서는 ‘잉글리쉬고고 - 슬기로운 발음생활’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면서, 이른바 ‘요즘 핫한 영어강사’임을 몸소 입증해보이고 있다.
종로 금융권에서 근무 중인 이 씨는 “항상 출퇴근 길에 자투리 시간으로만 영어를 틈틈이 공부는 해왔지만 뭔가 내 공부방법의 체계성이 떨어져서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투자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좋은 강의를 찾다가, 종로영어학원 다니는 종로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버러킴발음청취 수업을 알게 되어 현재 수강 중”이라며, “현재 EBS에 출연중인 강사라 충분히 신뢰가 가서 망설임 없이 수강 신청했고 크게 실력이 늘고 있다”고 했다.
종로 직장인 영어학습자 A 씨는 “김일승 강사만의 11년 영어청취 영어발음 강의력이 좋다”며, “사실 다른 학원을 다니고 있다가 나와 잘 맞지 않아 영어발음과 영어청취를 배울 수 있는 학원이 있지 않을까 찾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영어발음 강의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찾게 됐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아침 7시, 8시, 12시 수업을 자유롭게 교차수강이 가능하며, 주4일(월화수목)이라 수업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고, 논리적으로 듣고 말하는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고.
김일승 강사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수업에서 영어발음이라는 말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그 어떤 강사도 부담스러웠다. 그만큼 인기가 상대적으로 적은 키워드였다. 그러나 저만의 영어소리 교육철학을 굳게 믿으며 정진했고, 그 결과 ‘체계적으로 배우면 영어청취와 영어발음 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으며, 이것이 영어회화와 연결된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깨닫게 해드렸습니다. 지금은 ‘버러킴발음청취’ 과목이 종로 직장인의 다수가 선택하는 강의가 된
종로파고다어학원 버러킴 발음청취 김일승 강사의 시간표는 직장인특화반 7시~7시50분, 8시~8시50분, 12시~12시50분(월화수목) / 월수/화목반 10시~11시30분, 13시~14시30분 / 주말반 오전10시~12시30분 / 오후15시~17시30분 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