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산수유 축제장에서 강풍에 특산물 판매부스 등 텐트 8동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임신부 1명을 포
임신부는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넘어진 천막은 바닥면적이 가로 5m, 세로 5m 규모로, 버섯이나 대추, 차 종류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였습니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7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산수유 축제장에서 강풍에 특산물 판매부스 등 텐트 8동이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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