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 조사1부는 주가 조작 세력의 부탁을 받고 수십억원의 주식을 사들인 대가로 금품을 받은, 리만브라더스 이사 송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송 씨는 지난해 5월 리만브라더스 도쿄지점 펀드매니저
이와 함께 검찰은 이를 알선해준 금융 브로커 홍 모씨를 지명 수배하는 한편, UC아이콜스 주가 조작 사건의 주범 이 모씨를 검거해 구속 기소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 조사1부는 주가 조작 세력의 부탁을 받고 수십억원의 주식을 사들인 대가로 금품을 받은, 리만브라더스 이사 송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