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국회의원이 9년 전 16대 총선을 앞두고 상대 후보에 대해 살인을 청부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수원 지검 형사1부는 16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그러나 검찰 수사과정에서 A씨의 시신 부검과 사건 기록에서 외상과 살인증거를 발견하지 못하는 등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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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회의원이 9년 전 16대 총선을 앞두고 상대 후보에 대해 살인을 청부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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