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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연합뉴스] |
화재는 거실 등 내부 36㎡와 냉장고 등을 태워
박 군과 함께 거주하는 어머니와 동생은 화재 당시 부재 중으로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이불 등을 모은 상태에서 불이 난 점에 주목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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