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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이 사고로 A씨는 숨지고 B씨는 경상을 입었다. 당시 정육업자 A씨는 소를 도축장에 옮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로부터 갑자기 공격받은 A씨
소는 사고 직후 도축장을 탈출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하는 한편 탈출한 소를 찾고있다. 또 도축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문혜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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