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때문에 앞이 잘 안 보이고요.
중국에 북한의 최고위급이 탄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도착했는데 누가 탔는지 잘 안 보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옥중 조사는 거부하고 '옥중 페북'을 하고 있으니 그 속이 잘 안 보입니다.
본다는 뜻의 봄인데 여전히 보이지 않으니 3월 27일 뉴스파이터에서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홍현익 세종연구소연구위원
최영일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백성문 변호사
주진희 기자
배상훈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장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