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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브랜드 베베숲이 2018년 새학기를 맞아 귀여운 헬로스티커로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새로운 형태의 물티슈 에디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베베숲 헬로 에디션’은 2018년 베베숲이 첫 출시한 물티슈로 병아리 같은 노란색의 산뜻한 컬러적용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등원하는 아이들의 귀여운 표정이나 좋아하는 동물들을 표현할 수 있는 헬로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해 원하는 형태로 물티슈를 꾸밀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물티슈와 함께 동봉되는 헬로스티커는 동물들의 제각기 다른 표정을 부위별로 표현한 스티커, ‘고마워’, ‘뿌잉뿌잉’, ‘보고 싶어’, ‘사랑해’ 등 감정을 전달하는 단어 스티커, 별도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말풍선 형태의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헬로 에디션 물티슈는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사용했으며 캡 형태(70매)로 제작됐다.
베베숲 관계자는 “헬로 에디션은 학부모들이 스티커를 이용해 아이와 함께 재미 있게 물티슈를 꾸미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유대감 형성은 물론 아이의 창의성 및 정서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전했다.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를 통해 제품성분, 원단 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아기물티슈 브랜드다.
베베숲이 생산하는 물티슈는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 받았
한편 베베숲은 ‘SAFE-B 프로젝트’를 통해 육아맘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SAFE-B 프로젝트’는 아기와 부모님들에게 유용하거나 혹은 필요한 상품을 개발 및 캠페인 진행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베베숲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