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구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총 104가구로 조성되는데, 듀플렉스하우스 전문가로 알려진 조성욱 소장이 메인 건축가로 참여합니다.
총 3면의 창을 두어 통풍과 채광 효과와 함께 높은 공간감과 주거만족도를 높였으며, 윈터가든, 광장 같은 느낌과 동시에 아늑함을 전달하는 포이어 등으로 넓은 주거 면적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 인터뷰 : 김민홍 / 알비디케이 상무
- "신도시에서 서울로의 직주근접 편의를 누릴 수 있으면서, 대도시의 번잡한 생활을 떠나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신도시로 점차 공급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