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봤더니 이 행동과 표정조차 사전에 각본대로 진행한 쇼였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기자회견조차도 여전히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휘저을 수 있는 연극 무대라고 착각 속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연극계의 거물을 본 것이 아니라 '괴물'을 보고 살았던 게 아닌가 하는 분노가 치밀어오는 아침입니다.
2월 22일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김광삼 변호사
장창민 심리상담전문가
양지민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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