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바라보며 누리는 힐링, ‘평화 2차 골드클래스 모악산’ 분양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세권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들어 계절을 불문한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가정에서나마 쾌적한 주거환경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숲세권 아파트 등 자연친화적 입지를 갖춘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주거환경의 질에 대한 수요자의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숲세권 아파트에 대한 니즈는 점점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최근에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아파트 분양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전주 평화동에 들어서는 ‘평화 2차 골드클래스 모악산’은 그 대표적인 분양 현장 중 하나다.

‘평화 2차 골드클래스 모악산’은 전주를 대표하는 모악산 조망과 함께 쾌적한 자연친화적인 환경으로 힐링특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모악산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인근 고덕산과 학산, 평화생태공원, 완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춰 숲세권 아파트의 요소를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자연친화적 요소와 함께 생활의 편리함도 놓치지 않았다. 전주 평화병원과 각종 은행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이 한 자리에 있어 다양한 생활요소를 한 걸음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통팔달 쾌속교통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모악로, 백제대로, 장승배기로를 이용해 전주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가 오는 2025년 개통되면 남전주IC를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우수한 안심통학 교육환경 또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앞 도보로 닿을 수 있는 대정초를 비롯해 지곡초, 신성초, 평화중, 전주남중, 양지중, 완산중, 완산여고, 성산고, 전주교대는 물론, 평화시립도서관까지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평화 2차 골드클래스 모악산’ 분양 관계자는 “자연은 물론, 교통, 교육, 생활 빠짐 없이 갖춘 입지 프리미엄 덕분에 ‘평화 2차 골드클래스 모악산’에 대한 수요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국적인 분양 성공 실적을 갖춘 골드클래스 브랜드에 시행사인 골드디움과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이 2017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결과에서 각각 AA와 A+를 획득하며 신뢰도까지 확보한 것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 ‘평화 2차 골드클래스 모악산’은 이 달 중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593(덕진동2가 130-17)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